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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법적대응, ‘윤후 안티카페’ 악플러 꼼짝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14 09:58
2013년 8월 14일 09시 58분
입력
2013-08-14 09:28
2013년 8월 14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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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빠 어디가' 윤민수-윤후/MBC
MBC '일밤-아빠 어디가?' 제작진이 '윤후 안티카페' 등을 개설한 악플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아빠 어디가?' 제작진은 14일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아이들을 겨냥한 안티카페가 개설되고 악플이 쏟아지자 제작진 차원에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제작진 측은 악플러에 대해 "법무 팀과 상의를 끝내고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아빠 어디가?'가 인기를 얻으면서 여기에 출연하는 아이들을 겨냥한 무분별한 악플이 쏟아져 논란이 됐다. 특히 일부 네티즌은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군을 겨냥한 '윤후 안티카페'를 개설했다가 비난을 받자 폐쇄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 법적대응, 지지한다", "'아빠 어디가?' 법적대응, 악플러에 조치가 필요하다", "'아빠 어디가?' 법적대응, 아이들 겨냥 악플은 심했다", "'아빠 어디가?' 법적대응, 악플러 떨고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빠 어디가?'에는 방송인 김성주와 아들 민국 군, 배우 성동일과 아들 성준 군, 이종혁과 아들 준수 군, 가수 윤민수와 아들 윤후 군,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딸 지아 양이 출연하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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