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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뮤지 딸 공개, 귀여운 칫솔 도둑… “깜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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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10:34
2013년 8월 12일 10시 34분
입력
2013-08-12 10:32
2013년 8월 12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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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뮤지 트위터
‘뮤지 딸 공개’
그룹 UV의 멤버 뮤지(32)가 자신의 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뮤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소호 자꾸 아빠 칫솔 훔쳐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뮤지의 딸 이소호 양이 소파 위에서 빨대를 들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뮤지 딸은 주황색 글씨가 그려진 흰색 티셔츠를 입고 머리에 핀을 꽂은 귀여운 모습을 과시했다.
특히 공개된 딸 이소호 양은 뮤지와 빼닮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뮤지 딸 공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뮤지 딸 아빠 닮았네”, “너무 깜찍하게 생겼다”, “여기 딸바보 한 분 더 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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