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장밋빛 스카프’ 윤항기의 근황
동아일보
입력
2013-08-12 03:00
2013년 8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때 그 사람(12일 오후 8시 30분)
1960년대 ‘대한민국의 비틀스’를 표방하며 나왔던 록그룹 ‘키보이스’의 리더 윤항기. 그는 ‘별이 빛나는 밤에’ ‘장밋빛 스카프’ ‘친구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낸 가수다. 황혼의 나이에도 음악과 함께 살아가는 그의 삶을 소개한다.
#그때 그 사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실록서 사라진 장영실… 유럽 건너가 다빈치 스승 됐다면?
李, 이혜훈 尹어게인 집회 참석에 “본인이 내란 단절 밝혀야”
“극세사 걸레, 잘못 빨면 성능 반토막 난다”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