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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하차’ 김슬기, 과거 19금 성인연기 고충 토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14 09:20
2013년 8월 14일 09시 20분
입력
2013-08-07 20:14
2013년 8월 7일 2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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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슬기 'SNL' 하차/tvN
탤런트 김슬기가 성인 코미디 'SNL 코리아'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과거 그가 성인연기의 고충을 토로한 사실이 관심을 모았다.
앞서 김슬기는 4월 9일 케이블채널 tvN의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성인연기가 처음에는 민망했다고 밝혔다. 김슬기는 가수 박재범과 부부로 출연했던 에피소드를 거론하면서 "촬영장에 갔는데 재범 오빠가 바지를 벗고 있었다"면서 당혹스러웠던 경험을 전했다.
또 김슬기는 5월 2일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도 가수 양동근과의 성인연기 에피소드를 전했다. 극중 양동근이 김슬기의 가슴을 대놓고 보는 장면을 연기했던 것.
김슬기는 당시 NG가 많이 났다며 "양동근 씨가 (제 가슴을) 그냥 쳐다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옷을 들춰서 보는 신이었다"고 민망함을 드러냈다.
한편, 김슬기는 7일 소속사를 통해 'SNL 코리아'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슬기는 배우로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슬기는 2011년부터 'SNL 코리아'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영화 '수상한 그녀'와 '국제 시장'에 캐스팅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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