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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유부남 힐링송 ‘낯선여자’ 대박 조짐? “내 이상형, 낯선 여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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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6 14:41
2013년 8월 6일 14시 41분
입력
2013-08-06 14:35
2013년 8월 6일 1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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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수 이적. 출처=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적 유부남 힐링송'
가수 이적이 이른바 '유부남 힐링송'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적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내 이상형은 낯선 여자"라며 "낯선 여자와 대화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적은 즉석에서 '낯선 여자'라는 노래를 만들었다.
유부남 힐링송 '낯선 여자'의 가사는 이렇다. '익숙한 당신이 싫은 건 아니에요 / 낯선 여자가 궁금할 뿐이죠 / 가족끼리 캠핑 가도 옆 텐트가 궁금해요' '오늘도 집엔 들어갈 거예요 / 월급도 따박따박 갖다 줄게요'
이에 MC 이경규는 "유부남으로서 이적의 노래에 크게 공감한다"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적의 유부남 힐링송을 들은 누리군들은 "낯선 여자, 대박 조짐이 보인다", "유부남 힐링송 나도 공감", "이경규가 유부남 힐링송을 제일 좋아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적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부터, 서울대학교 합격 비법도 공개했다. 또한 평소 이적과 친한 방송인 유재석이 영상으로 깜짝 등장해 "이적이 야한 농담을 좋아한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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