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이적 “‘힐링캠프’ 부끄러워 숨어서 시청” 고백
동아일보
입력
2013-08-06 10:40
2013년 8월 6일 10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적 트위터
가수 이적이 '힐링캠프' 시청 소감을 밝혔다.
이적은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힐링캠프)에 초대손님으로 출연해 자신의 가수 인생과 부인과의 첫 만남 등 개인사에 대해 들려줬다.
이적은 다음날인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힐링캠프' 재미있게 보셨나요? 저는 부끄러워 숨어서 보았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적은 "함께 해주신 여러분과 잘 만들어주신 제작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재석이 형에게도"라고 덧붙였다.
이적이 감사를 표한 재석이 형은 방송인 유재석을 말한다. 유재석은 이날 방송 중 영상을 통해 깜짝 등장해 "이적이 평소 지적인 이미지와는 다르게 야한 농담을 즐긴다"고 폭탄발언을 하며 분위기를 돋웠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 방송에서 이적은 '다행이다' '거위의 꿈' 등을 즉석에서 들려주기도 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당무감사위, 오늘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 ‘김종혁 징계’ 논의
“사람 깔렸다” 달려온 시민들, SUV 번쩍 들어 50대女 구했다
中과 갈등 커지는 日… 54년 판다외교도 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