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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 라이브’ 6일만에 200만… ‘역시 하정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6 17:04
2013년 8월 6일 17시 04분
입력
2013-08-06 13:58
2013년 8월 6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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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 주연의 영화 ‘더 테러 라이브’(감독 김병우·제작 씨네2000)가 누적관객수 200만을 돌파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테러 라이브’는 지난 5일 하루 전국 724개 스크린에서 24만8330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8만4776명이다.
‘더 테러 라이브’는 불미스러운 일로 라디오 방송으로 밀려난 앵커 윤영화(하정우 분)가 한강 마포대교 폭발 사건을 일으킨 테러범과의 전화 통화를 TV로 실시간 생중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더 테러 라이브 200만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 테러 라이브 200만, 역시 하정우다” “더 테러 라이브 200만, 보러가야겠다” “더 테러 라이브 200만, 연기 천재인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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