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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심경 고백… “쇼윈도 부부생활 오랫동안 지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6 10:32
2013년 8월 6일 10시 32분
입력
2013-08-06 09:25
2013년 8월 6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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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배우 김지연이 이혼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비밀의 화원’에는 김지연이 출연해 최근 겪은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지연은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서로가 너무 힘들었다”며 “무엇보다 쇼윈도 생활을 너무 오래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미스코리아는 데뷔 후부터 알게 모르게 품위를 강요받는 쇼윈도 생활을 시작한다”며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이야기해도 대중은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말했다.
김지연은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서로가 너무 힘들었다. 고민 끝에 결단을 내렸다. 그래서 지금은 이렇게 덤덤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세창과 김지연은 지난 4월 25일 수원가정법원에서 열린 조정위원회에서 조정이 성립, 이들은 2003년 결혼한 후 10년 만에 법적으로 남이 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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