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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사주, “어지간한 男은 감당 어려운 ‘여장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2 14:37
2013년 8월 2일 14시 37분
입력
2013-08-02 14:34
2013년 8월 2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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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B
‘한혜진 사주’
배우 한혜진의 사주가 공개됐다.
종합매거진 여성중앙 8월호에는 최근 결혼한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4커플인 한혜진-기성용, 장윤정-도경완, 백지영-정석원, 정세진 부부 등의 사주풀이 공개됐다.
점술가들은 한혜진-기성용 커플을 두고 “기운 세기로는 막상막하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혜진은 어지간한 그릇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기운으로 연상보다는 연하와 궁합이 좋다고 한다. 말 그대로 여장부 스타일이다.
또한 이들은 떨어져 지내는 경우 부부 사이가 멀어지기보다는 더 애틋해지며 돈독해진다고 한다.
‘한혜진 사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혜진 의외다”, “진짜 결혼 잘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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