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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이상형 공개, 과하게 상세한 설명… “이런 남자 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1 18:35
2013년 8월 1일 18시 35분
입력
2013-08-01 17:42
2013년 8월 1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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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에프엑스 이상형 공개’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들이 이상형을 상세하게 밝혀 큰 관심을 받았다.
1일 방송된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는 에프엑스가 출연해 자신들의 이상형을 구체적으로 밝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크리스탈은 “뿔테 안경, 흰 티에 청바지, 흑발이 잘 어울리고, 재미있고 자기 냄새가 있는 남자”라고 이상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빅토리아는 “키 크고 담배 안 피우고 깔끔하고 흰색이 잘 어울렸으면 좋겠다”면서 “코는 적당히 높고, 손이 크며 남자답게 생긴 남자, 너무 잘생기지 않아도 되니까 자기 만의 향기가 나고, 근육라인이 예쁜 남자였음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루나는 “갈색빛 피부에 도톰한 입술, 트레이닝복이 잘 어울리는, 생머리에 잔 근육 있는 남자”라고 말했다.
끝으로 설리는 “듬직하고, 애교 많지 않고, 내 말 다 들어주는 남자. 늘 같은 곳에 있어줬으면 좋겠다”며 “머리는 생머리에 단정한 옷차림, 섹시하고 당당한 오픈마인드의 남자“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에프엑스 이상형 공개에 “이상형 진짜 구체적이다”, “에프엑스 이상형 공개! 한번 찾아볼까?”, “다들 원하는 이성이 또렷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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