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3살 연하’ 조니뎁-엠버허드… 손잡고 공개데이트

  • Array
  • 입력 2013년 7월 22일 11시 01분


코멘트
할리우드 배우 조니뎁과 엠버허드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조니뎁(49)와 23살 연하인 엠버허드(26)이 함께 있는 모습을 전했다.

이날 조니뎁과 엠버허드는 영화 ‘론 레인저’ 프리미어 행사를 마친 후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근처 레스토랑으로 이동했다.

조니뎁과 엠버허드는 지난해 영화 ‘럼 다이어리’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엠버 허드는 팬들로부터 조니 뎁의 가정을 파탄냈다며 비난을 받았다.

엠버 허드는 “조니 뎁의 가정을 파탄 낸 사람으로 낙인 찍히길 원하지 않는다”며 지난해 7월 이별했으나 최근 다시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니뎁은 지난 1998년부터 함께 했던 바네사 파라디와 이혼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