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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요즘 최자 눈에 띈다”…‘남편’ 태민은 어쩌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6 16:17
2013년 7월 16일 16시 17분
입력
2013-07-16 16:13
2013년 7월 16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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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이상형
손나은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우결 부부' 샤이니 태민 대신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를 선택했다.
손나은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손나은은 DJ 김신영의 '요즘 눈에 띄는 남자 가수가 누구냐'라는 질문에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를 꼽았다.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샤이니 태민을 외면한 셈.
한편 최자는 김신영의 평소 이상형이기도 했다. 때문에 김신영은 손나은의 선택에 "사랑의 라이벌이 됐다. 시작과 동시에 졌다"라는 심경을 밝혀 좌중을 웃겼다.
이날 함께 출연한 에이핑크 초롱은 '군대에 간 남자친구가 박초롱에게 푹 빠져 있어서 괴롭다'라는 사연을 보낸 청취자에게 사과하기도 했다.
사연을 보낸 여성 청취자의 남자친구는 5주년 기념일에 '에이핑크의 컴백 무대를 보지 못했다'라며 슬퍼하거나, 데이트 코스를 에이핑크의 사인회로 설정해 여자친구를 속상하게 했다는 것.
박초롱은 "(전체) 사랑이 10이라면, 여자친구에게 9를, 우리에겐 1만 주시면 된다"라면서 사과를 전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MBC FM 4U에서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개그우먼 김신영의 진행으로 방송된다.
손나은 이상형 사진=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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