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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 너목들앓이, “온 몸이 부들부들. 너무 몰입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5 18:04
2013년 7월 15일 18시 04분
입력
2013-07-15 17:45
2013년 7월 15일 1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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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민하 트위터
‘민하 너목들앓이’
걸그룹 나인뮤지스 민하가 ‘너목들앓이’ 중이다.
지난 14일 민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 미치게 하네 정말. 누워서 8회 9회 이제 10회 볼 거다. 하 떨려. 이 드라마 나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민하는 “스포일러 하는 사람 다 죽일 거다. 이미 말한 사람도 죽일 거야”라는 글과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속 살인마 민준국(정웅인)의 대사를 패러디한 것.
또한 민하는 “보면서 몰랐는데 트위터 하다 보니 나 손 떨고 있었어. 지금 온 몸이 부들부들. 너무 몰입했나 봐. 다시 몰입하러 안녕”이라는 글로 ‘너목들앓이’ 중임을 확실히 했다.
네티즌들은 ‘민하 너목들앓이’에 대해 “민하 너목들앓이 귀엽네”, “민하 너목들앓이 중이구나”, “연예인들한테도 인기가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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