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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일본정치인과 얘기하고 싶어”… 솔직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0 17:17
2013년 7월 10일 17시 17분
입력
2013-07-10 17:15
2013년 7월 10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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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제동 트위터
‘김제동 일본 정치인’
방송인 김제동이 일본 정치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김제동은 10일 경기도 남양주 한 캠핑장에서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1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여했다.
이날 김제동은 ‘가장 섭외하고 싶은 게스트’를 묻자 “송혜교”라고 답했다. 그는 “송혜교는 쭉 연락하고 있고 동원이 정도?”라며 강동원을 거론했다.
또한 “개인적으로 해외 정치인을 부르고 싶다. 일본 정치인을 불러서 얘기해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혜진은 ‘힐링캠프’ 하차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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