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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도플갱어 해명 “키스 그만하고 봉사활동 해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0 14:26
2013년 7월 10일 14시 26분
입력
2013-07-10 14:24
2013년 7월 10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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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이 자신의 악성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임수향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악성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봉태규는 “임수향이 강남에서 톱스타 남자를 바꿔가며 스킨십하고 다닌다고 하더라” “아이돌 멤버와 밤 늦게 술 마시고 애정행각을 했다” 등의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임수향은 “이런 얘기하는 거 싫어하지만 사실은 (똑같이 생긴) 도플갱어가 강남에 있다”고 답했다.
임수향은 “매니저가 날 집에 데려다주고 가는데 갑자기 내가 바로 옆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더라. 매니저도 헷갈릴 정도로 나랑 비슷하게 생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임수향은 “사실 나도 연애하고 키스하고 싶은데 그 분은 그런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부럽기도 하다. 난 집에만 있는데 부럽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임수향은 “지난 3년간 도플갱어에 대한 이야기 많이 들었다. 잘 지내냐? 이제 키스는 그만하고 봉사활동과 기부를 많이 하면 좋겠다”라고 도플갱어에게 영상편지를 보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초토화시켰다.
임수향 도플갱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임수향 도플갱어,얼마나 황당할까” “임수향 도플갱어, 둘이 마주치면 어떻게 될까” “임수향 도플갱어, 오해사기 쉽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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