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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댄스 스포츠가 많이 번다”… 얼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9 16:31
2013년 7월 9일 16시 31분
입력
2013-07-09 09:56
2013년 7월 9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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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은이 자신의 수입을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는 박지은, 이용우, 더키, 소녀시대 효연, 팝핀제이, 우현영 등 첫 방송을 앞둔 ‘댄싱9’의 출연진들이 자리했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박지은의 수입. MC 탁재훈은 박지은에게 “댄서의 수입이 어느 정도냐. 진짜 많이 버는 사람이 있냐”고 질문했고 박지은은 “한달에 천만 원 정도?”라고 답했다.
박지은은 “댄스스포츠가 아무래도 많이 번다”며 “순수무용이나 스트릿 댄스는 무대가 한정된 편이다. 하지만 우리는 강습이나 공연도 가능하다 보니까 수입이 더 많다”고 말했다.
MC 장동민은 “활동하면서 한 달 동안 가장 수입이 좋았을 때는 얼마나 벌었냐?”고 다시 물었고 그는 “한 달에 천만 원 정도?”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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