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준수 부상 언급, “처음에는 심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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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7월 8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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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방송 캡처
‘이종혁 준수 부상 언급’

배우 이종혁이 아들 준수의 부상을 언급했다.

이종혁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준수 발 다친 건 거의 다 나았어요. 처음에는 좀 많이 심했죠. 부위가 넓고 깊어 진물도 많이 나서 자주 갈아줘야 했지만. 걱정해주셔서 감사”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 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이준수는 전동바이크에 발이 끼어 다쳤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종혁 준수 부상 언급’에 네티즌들은 “다행이다”, “준수야~ 더는 다치지마”, “이종혁 준수 부상 언급까지… 역시 인기 많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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