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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눈물, 아기병사 울린 전우애… ‘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8 13:29
2013년 7월 8일 13시 29분
입력
2013-07-08 13:24
2013년 7월 8일 1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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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아기병사’ 박형식이 전우들과 이별하며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일밤 -진짜 사나이’에서는 멤버들이 일병 진급 후 정들었던 해룡연대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경석, 류수영, 김수로, 샘해밍턴, 손진영은 일병으로 진급했고, 이후 박형식과 장혁은 함께 전출 신고를 마치고 전우들과의 이별을 고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박형식이었다. 고된 유격훈련을 함께하며 동고동락했던 전우들과 헤어짐에 눈물을 보인 것. 해룡 부대원 황재수 병장이 먼저 눈물을 보이자 박형식도 울먹이기 시작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박형식 눈물에서 진심이 느껴졌다”, “박형식 눈물 안타깝더라”, “나중에 해룡연대로 입대하면 될 듯”, “박형식 눈물까지 흘리고 정이 많은 들었던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룡연대를 떠난 ‘진짜 사나이’ 멤버들은 공병부대로 전입신고 한 뒤 군 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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