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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규현 현아 사심, “토크쇼 아니라 소개팅으로 착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5 12:23
2013년 7월 5일 12시 23분
입력
2013-07-05 12:22
2013년 7월 5일 12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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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규현 현아 사심’
슈퍼주니어 규현이 포미닛 현아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규현은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이름이 뭐예요 특집’에 출연해 성시경 성대모사를 보여줬다.
이날 규현은 노래를 부르기에 앞서 신청곡을 받았다. 현아는 ‘좋을텐데’를 신청, 규현은 마지막 부분에서 현아를 향해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규현 현아 사심’에 네티즌들은 “토크쇼 아니라 소개팅으로 착각해”, “의외로 잘 어울려”, “규현 현아 사심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슈퍼주니어M 헨리는 씨스타 다솜에게 관심을 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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