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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시술소’ 출입 상추·세븐 징계 연기…비 10일 전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4 14:50
2013년 7월 4일 14시 50분
입력
2013-07-04 14:43
2013년 7월 4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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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분 좋은 날’ 방송 화면
안마시술소 출입이 적발돼 물의를 빚은 연예병사 상추(본명 이상철)와 세븐(본명 최동욱)의 징계가 미뤄지게 됐다.
국방부는 4일 연예병사 관리 운영실태에 관한 특별감사를 내주까지 한 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국방부 위용섭 공보담당관(육군대령)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주 끝낼 예정이었던 국방홍보지원대(연예병사) 운영제도에 관한 특별감사를 해당 병사와 국방홍보원 실무자들에 관해 확인할 부분이 많아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국방홍보원 전반에 대한 감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애초 계획된 5일까지 감사를 끝내기가 사실상 어렵다"며 감사기간 연장 배경을 설명했다.
위 대령은 문제가 된 연예병사의 징계 문제는 감사 결과가 나오면 엄정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특별감사팀은 지난달 21일 강원도 춘천에서 위문공연을 마치고 술자리를 가졌거나 안마시술소를 찾은 일부 연예병사의 진술이 엇갈려 현장방문 등 세밀한 조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술자리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 비(본명 정지훈)는 예정대로 10일 전역한다. 비가 조사대상이긴 하지만 전역을 하더라도 조사가 가능하다며 전역과는 상관이 없다는 게 국방부의 입장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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