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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日 여배우 후지이 미나 “‘또 전화할게’란 말 뜻 몰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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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2 10:12
2013년 7월 2일 10시 12분
입력
2013-07-02 10:10
2013년 7월 2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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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한국말에 익숙치 않아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후지이 미나는 지난 1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이날 진행자들로부터 “조언을 잘 해주는 편이냐”는 질문에 “일본어로는 잘 조언해줄 수 있지만 한국어는 어려워서 조언해주기 어렵다”고 답했다.
이에 MC 정찬우는 “어떤 것이 가장 어렵냐”고 물었고 후지이 미나는 “친구와 통화를 하고 끊으면서 ‘또 전화할게’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끊고 바로 전화를 다시 한다는 말인줄 알았다”고 답했다.
이어 “친구가 금방 전화할 줄 알고 전화기 앞에서 한참을 기다렸다. 하지만 그 말이 작별인사라는 것은 뒤늦게 알았다”고 덧붙였다.
후지이 미나의 에피소드를 접한 누리꾼들은 “후지이 미나, 귀엽다” “후지이 미나,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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