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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아버지 “딸 세계적인 교수로 만들고 싶었는데…실망”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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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15:42
2013년 6월 29일 15시 42분
입력
2013-06-29 15:38
2013년 6월 29일 1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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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홍진영 아버지가 딸의 직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가수 홍진영 아버지 홍금우 씨는 2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트로트가수인 딸의 직업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현재 조선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홍진영의 아버지는 "진영이를 훌륭한 세계적인 교수로 만들고 싶었다"며 "내 마음 속엔 그런 계획이 있는데 연기학원에 보내달라고 해서 실망했다"고 털어놨다.
앞서 홍진영은 방송을 통해 조선대학교에서 무역학 박사 학위를 땄다고 밝히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홍진영의 아버지는 "전에는 딸이 날 무서워했는데 지금은 내가 얘를 무서워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유행하는 스타일도 입고 싶은데 아빠는 무조건 안 된다고 한다"며 아버지의 엄한 교육방침을 밝혔다. 이에 홍금우 씨는 "딸이 가는 위치는 내가 반드시 추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진영 아버지의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영 아버지 교수였구나", "홍진영 아버지, 엄하시구나", "홍진영 아버지, 딸이 교수되길 바랐는데 아쉬워했겠다", "홍진영 아버지 보니 역시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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