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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생활고 고백, “스캔들로 활동중단 통장잔고 600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28 10:46
2013년 6월 28일 10시 46분
입력
2013-06-28 10:44
2013년 6월 28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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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아이비 생활고 고백/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수 아이비가 한때 연예활동을 중단하면서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아이비는 최근 진행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녹화에서 '시련이 남긴 교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같이 밝혔다.
아이비는 "'유혹의 소나타'로 인기 대열에 올랐지만 스캔들과 소속사 소송에 휘말려 급작스럽게 활동을 중단하며 생활고를 겪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아이비는 "수입이 7개월째 없었는데도 소비 습관을 바꾸지 못해 당시 통장에는 잔액이 600원밖에 남지 않았었다"며 "그때 돈의 소중함을 느꼈고 긍정적인 성격 덕에 위기를 기회라고 생각하며 시련을 극복했다"고 달라진 소비 습관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차도 경차로 바꾸고 저축도 열심히 하며 살고 있다"고 아이비는 덧붙였다.
한편, 아이비가 출연하는 '가족의 품격-풀하우스'는 28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비 생활고 고백, 짠하다", "아이비 생활고 고백, 힘든 시절도 있었군요", "아이비 생활고 고백, 재기에 성공해서 기쁘다", "아이비 생활고 고백,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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