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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유우, 알고보니 연상 킬러? ‘남성편력’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8 13:41
2013년 6월 18일 13시 41분
입력
2013-06-18 11:49
2013년 6월 18일 1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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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유우
일본의 청순스타 아오이 유우(28)가 최근 연인과 결별한 이유가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일본 인터넷 매체 ‘리얼라이브’는 두 사람의 결별 이유가 아오이의 ‘육식성’ 탓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스즈키(39)는 5년 동안 동거하던 애인을 버리고 아오이와 교제를 시작했다. 아오이 유우의 적극적인 대시에 스즈키는 전 애인을 버리고 교제를 시작했으나, 결국 1년 만에 ‘이별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오이 유우와 스즈키 코스케는 지난 2011년 연극 ‘그 여동생’에 함께 출연했다가 이듬해 5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아오이는 아이돌 그룹 V6의 오카다 준이치(33), 배우 오모리 나오(41), 쓰쓰미 신이치(49) 등과 스캔들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출처│영화 ‘하나와 앨리스’ 스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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