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혁재 진짜 사나이 희망, “난 공병대 출신…말뚝 박을 각오”
Array
업데이트
2013-06-18 10:49
2013년 6월 18일 10시 49분
입력
2013-06-18 10:39
2013년 6월 18일 1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혁재 진짜 사나이 희망
방송인 이혁재가 '진짜 사나이'의 출연을 희망했다.
이혁재는 15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서는 생활고를 고백하는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이혁재는 이날 방송에서 “하루에도 수백통씩 빚 독촉 전화에 시달렸다”고 입을 열었다.
이혁재는 “한 때 유재석, 강호동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03년에서 2007년까지 연예인 출연료 랭킹 5년 연속 1위를 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하지만 폭행사건에 연루된 후 급추락이 시작됐다. 16억을 투자했던 공연기획도 잘 안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집을 팔기도 힘들어졌다”며 “아내가 그동안 들어놓은 적금과 보험을 해약해서 사업에 보태주었지만 이마저도 날리게 됐다”고 전했다.
동시에 이혁재는 재기에 대한 각오를 전하며 “여섯 살 딸과 함께 ‘아빠! 어디가?’를 모니터하며 딸에게 ‘항상 긴장해야한다’고 교육을 시키고 있다”며 “난 공병대 출신이기 때문에 ‘진짜 사나이’까지도 노리겠다. 말뚝 박을 각오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혁재 진짜 사나이 희망에 누리꾼들은 “이혁재 진짜 사나이 희망 잘 어울릴 것 같다”, “이혁재 진짜 사나이 희망 공병대 출신이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심장혈관 스텐트 시술 수가 최대 2배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원전 유치 지원금 1279억, 주민 갈등속 10년째 ‘방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기훈이 심사위원 울린 그 노래… 오페라 ‘죽음의 도시’ 국내 초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