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울릉도서 스쿠버 다이빙 도전, “잊지 못할 힐링 여행”

최송현 울릉도

배우 최송현이 스쿠어다이빙에 도전했다.

최송현은 최근 진행된 KBS2 ‘힐링투어 야생의 발견’ 녹화에 참여해 울릉도에서 스쿠버 다이빙에 도전했다.

최송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잊지 못할 울릉도 여행’이란 소개글과 함께 울릉도에서의 모습을 담은 사진 다수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 최송현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와 내가 좋아하는 다이빙. 그리고 최고의 스태프들이 함께한 힐링투어. 다이빙 후엔 아무리 로그북을 자세히 적어도 시간이 지나면 그 황홀한 광경이 선명하게 떠오르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번엔 방송으로 볼 수 있어 좋네요”라는 글로 소감을 대신했다.

최송현 울릉도 스쿠버 다이빙 도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송현 울릉도 스쿠버 다이빙 도전, 언제나 도전하는 그녀 아름답다”, “최송현 울릉도 인증샷,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송현이 출연하는 ‘힐링투어 야생의 발견’은 스타들이 야생에서 익스트림 도전을 통해 힐링의 기쁨을 체험하고 더불어 숨겨진 대한민국의 비경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최송현 미투데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