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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예비신랑한테 내가 먼저 꼬리쳤다” 폭탄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7 09:00
2013년 6월 17일 09시 00분
입력
2013-06-16 17:31
2013년 6월 16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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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37)이 3살 연하의 예비신랑이 마음에 들어 먼저 꼬리를 쳤다고 털어놨다.
안선영은 16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 출연해 "마음에 들어서 내가 먼저 꼬리를 쳤다"고 밝혔다.
안선영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냈다"며 "어느 날 누나라고 하면 남자로 안 보는데라고 했더니 바로 선영 씨라고 했다. 그 때 이 사람도 나한테 마음이 있구나 생각했다"고 전했다.
안선영은 "어머니가 명예욕이 있어서 사 자 들어가는 직업이 좋지 않느냐고 했는데 예비 신랑이 용돈을 드리니까 '서 서방'이라고 불렀다"는 일화를 공개, 웃음을 자아냈다.
연하남을 만난 것에 대해 "어린 여자들과 달리 현실감각이 있어야하고, 20대 여성들보다 원숙미와 섹시미가 있어야한다"고 조언했다.
안선영은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안선영, 능력자인 듯", "안선영 부럽다", "안선영 연예 관련 책도 잘 썼더라", "안선영,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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