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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정세진 아나운서의 11세 연하 남친은 C은행 근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4 11:33
2013년 6월 14일 11시 33분
입력
2013-06-14 10:59
2013년 6월 14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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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KBS 아나운서의 11세 연하 예비신랑이 은행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인 박지윤은 13일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에 출연해 베일에 가려져 있던 정세진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박지윤은 "이번에 11살 연하와 결혼을 발표한 정세진 아나운서는 포스트 황현정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지윤은 "정세진 선배는 9시 뉴스를 7년 정도 한 KBS 간판 아나운서다"며 "굉장히 쿨하고 시원시원해 남녀불문 최고 인기녀"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정세진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에 대해 "C은행에 근무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알기로는 파업을 하다가 연애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박지윤은 "정세진 아나운서와 이 남성분은 연세대학교 선후배 사이인데 파업 때문에 도움을 주고받다가 만났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1997년 KBS 공채 24기로 입사해 2001년부터 5년간 KBS1 '뉴스9'를 진행했다. 탤런트 전인화를 닮은 단아한 미모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오는 21일 11세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서울 강남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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