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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 화해여행 “언니 김성령과 2년간 불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3 08:52
2013년 6월 13일 08시 52분
입력
2013-06-12 19:42
2013년 6월 12일 1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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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S
배우 김성령과 아나운서 김성경 자매가 불화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김성령과 김성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땡큐' 녹화에서 서로 서운했던 속내를 털어놓고 화해 여행을 떠났다.
앞서 김성경은 한 방송에서 언니와 불화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김성경은 "실제 지금 사이가 좋지 않다"면서 "2년 정도 서로 연락을 안 하고 있다. 우리는 가끔 봐야 좋은 사이"라고 불화를 인정했다.
최근 언니 김성령이 동생에게 화해 여행을 제안, 김성경이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행을 앞두고 김성령은 "서로 연락을 안 한지 1년 7개월 정도 됐다"면서 "이번 만남 전에도 전화통화를 안 했다. 도대체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은 게 많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경도 "언니에게 할 말이 많다"면서 "언니와 만남의 장소까지 어렵사리 발걸음을 뗐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령과 김성경이 출연하는 '땡큐'는 14일 밤 11시 3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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