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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변두섭 회장 아내, 가수 양수경은 누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04 22:38
2013년 6월 4일 22시 38분
입력
2013-06-04 22:28
2013년 6월 4일 22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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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사진│동아일보 DB.
예당엔터테인먼트 변두섭 회장이 사망한 가운데 그의 아내인 가수 양수경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수경은 1988년 1집 ‘떠나는 마음’으로 데뷔한 양수경은 이후 ‘사랑은 차가운 유혹’ ‘당신은 어디 있나요?’ ‘사랑은 창 밖의 빗물 같아요’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등을 히트시키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양수경은 1992년 ‘ABU 국제가요제’에서 최우수인기가수상을 받았으며, 1994년 ‘동유럽 가요제 백야축제’에서는 대상을 받았다.
이후 제작자와 가수로 만났던 故 변 회장과 양수경은 1998년 결혼에 골인했다.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대형 연예기획사이자 상장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의 변대윤(본명 변두섭·54) 회장은 최성수, 듀스, 이정현, 조PD 등의 스타 가수들을 배출하며 가요계 발전에 기여한 입지전적 인물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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