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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변두섭 별세 소식에 “제게 많은 죄가…” 자책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04 19:18
2013년 6월 4일 19시 18분
입력
2013-06-04 15:20
2013년 6월 4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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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스포츠동아
가수 알리(29·조용진)가 변두섭(54) 예당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알리는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제게 많은 죄가 있나 봅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오늘 어떻게 노래해야 할까요. 저를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셨던 변두섭 회장님"이라면서 "항상 새벽까지 회사에서 일하시던 회장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고인을 애도했다.
뒤이어 "일정 마치고 뵈러 가겠습니다. 제일 먼저 달려가야 하는데…"라며 스케줄 때문에 빈소 방문이 늦어지는데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알리는 이같은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한편, 변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예당엔터테인먼트에는 알리를 비롯해 임재범, 국카스텐, 씨클라운 등이 소속돼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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