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상현 전쟁 공포증, “뉴스 본 후 남북군 비교”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4 15:07
2013년 6월 4일 15시 07분
입력
2013-06-04 15:06
2013년 6월 4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동아닷컴DB
‘윤상현 전쟁 공포증’
배우 윤상현이 ‘전쟁 공포증’을 토로했다.
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SBS ‘화신-마음을 진행하는 자’ 녹화에서 새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함께 출연한 이보영, 이종석과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윤상현은 “옛날부터 뉴스를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보는 편이었다. 최근 북측의 정권이 바뀌면서 상황이 애매하더라”며 “뉴스가 끝나면 인터넷에 들어가 남북한의 군대를 비교하며 살핀다”고 고백했다.
‘윤상현 전쟁 공포증’에 네티즌들은 “나 같은 사람이 또 있네”, “나도 무섭긴 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상현이 출연하는 SBS ‘화신-마음을 진행하는 자’는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기업 일자리 8만 개 증발…중소기업도 1만개 줄었다
“로또 됐다”는 40억 자산가, 알고보니 ‘기초수급자’
[속보]‘보좌관 성추행’ 박완주 전 의원, 대법서 징역 1년 확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