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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대세’ 범키, 남다른 ‘미드’스케일 가족 사진…전직 CIA 출신 매형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30 22:29
2013년 5월 30일 22시 29분
입력
2013-05-30 22:15
2013년 5월 30일 2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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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알앤비 보컬리스트 범키가 전직 CIA 애널리스트였던 매형과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범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결혼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최근 결혼한 친누나 부부의 함께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범키는 힙합스타일을 벗고 깔끔한 수트 차림의 스마트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사진 속 친누나와 매형 역시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범키의 매형은 전직 CIA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현재는 대체 에너지 관련 회사에서 근무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범키의 누나 역시 패션 디자이너로 활동중인 재원으로 드러났다.
범키는 중학교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 21세에 한국에 왔으며 2010년 투윈스라는 그룹으로 활동하다 지난해 그룹 트로이의 멤버로 합류해 현재 브랜뉴뮤직에 소속되어있다.
에픽하이, 타블로, 프라이머리, 다이나믹듀오, 슈프림팀 등 수많은 힙합아티스트의 음반에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인피니트의 힙합유닛 인피니트H의 데뷔곡 ‘스페셜 걸’에 피처링을 맡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가족 스케일이 미드수준이네”, “우월유전자 가족”, “CIA 출신 매형이라니 멋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범키는 오는 6월 3일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첫번째 솔로싱글을 발표한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사진출처|범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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