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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이다희-김가은 ‘반전 드레스’ 눈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14:52
2015년 5월 23일 14시 52분
입력
2013-05-29 18:04
2013년 5월 29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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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이보영, 이다희, 김가은이 각기 다른 '반전 드레스'로 화제를 모았다.
세 사람은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제작발표회에 나란히 참석했다.
이들은 자신의 장점을 살린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이보영은 무릎 길이에 목까지 올라오는 단정한 흰색 드레스를 골랐다. 그러나 문양 사이로 속살이 살짝 드러나는 '시스루룩'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다희가 선택한 의상은 화사한 분위기의 노란색 드레스. 가슴 쪽이 파여 있어 허리를 숙일 때마다 숨겨진 볼륨감이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뒤질세라 김가은은 아찔한 뒤태를 강조했다. 그는 뒤를 돌면 허리까지 파여 등이 훤히 드러나는 반전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속물 국선변호사 이보영(장혜성 역)과 허당 국선변호사 윤상현(차관우 역), 사람의 마음을 읽는 초능력 소년 이종석(박수하 역)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극중 이다희(서도연 역)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검사, 김가은(고성빈 역)은 날라리 여고생 역할을 각각 맡았다. 6월 5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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