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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후폭풍, “아직도 유전무죄 무전유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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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16:11
2013년 5월 27일 16시 11분
입력
2013-05-27 15:33
2013년 5월 27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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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사모님의 이상한 외출’편이 방송된 이후 네티즌들의 비난이 들끓으면서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사모님의 이상한 외출’에서는 지난 2002년 하남 검단산에서 숨진채 발견된 법대 여대생을 청부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받은 중견기업 회장 부인 이야기가 전해졌다.
사건 발생 1년 만에 살인범 2명이 검거됐고 이들에게 돈을 주고 여대생 청부 살인을 지시한 혐의로 회장 사모님도 무기징역을 받았다.
‘그것이 알고 싶다-사모님’은 사위가 이종 사촌 여대생과 사귀는 것으로 의심하고 청부 살해를 지시한 것이다.
방송에서 문제를 삼은 부분은 그 ‘사모님’의 수감생활이다. 무기징역을 받았지만 수차례에 걸쳐 ‘병원 특실’에서 생활해 온 것이 드러났다.
‘그것이 알고 싶다-사모님’은 형집행정지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유방암, 파킨슨증후군 등 12개의 병명을 대고 죗값을 미뤄온 것으로 낱낱이 밝혀졌다.
‘그것이 알고 싶다-사모님’ 편의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에나 아직도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다니”,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아직도 벌어지고 있는 부자들의 행태에 치가 떨린다”, “어이없고 답답해 화가 난다” 등으로 분노를 표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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