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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 “윤후와 신인상 경쟁… 먹방 캐릭터 겹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7 14:53
2013년 5월 27일 14시 53분
입력
2013-05-27 14:50
2013년 5월 27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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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제공
‘샘해밍턴 윤후’
방송인 샘해밍턴이 자신의 라이벌로 윤후를 지목했다.
샘해밍턴은 최근 tvN ‘현장 토크쇼 택시’ 녹화에 참여해 ‘예능계의 샛별’다운 모습을 과시했다.
이날 샘해밍턴은 “2013년 연예대상 조심스럽게 지켜봐도 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기대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원래는 로버트 할리 씨와 경쟁을 생각했는데 지금은 (윤)후를 의식하고 있다. 잘 먹고 귀여운 캐릭터가 나와 겹친다”고 설명했다.
한편 샘해밍턴이 출연하는 tvN ‘현장 토크쇼 택시’는 27일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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