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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영 “탑과 에로틱한 화보 찍고싶다” 고백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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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15:38
2013년 5월 23일 15시 38분
입력
2013-05-23 14:32
2013년 5월 23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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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인영(35)이 9세 연하인 아이돌그룹 빅뱅의 탑(최승현(26))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황인영은 최근 케이블채널 QTV의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 녹화에서 화보를 같이 찍어보고 싶은 연예인으로 탑을 꼽았다.
이날 방송은 '나 진짜 이런 화보 한 번 찍어보고 싶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황인영은 "예전에 배우 이미숙 씨가 탑과 섹시화보를 찍은 적이 있다"면서 "나도 탑과 그런 느낌의 에로틱한 사진을 찍고 싶다"고 사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두 사람이 잘 어울리겠다는 주변의 반응에 "난 섹시하니까"라고 우쭐해했다.
한편,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는 23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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