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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혼전동거 왜 나빠?” 금보라 “말도 안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22 15:48
2013년 5월 22일 15시 48분
입력
2013-05-22 15:01
2013년 5월 22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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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N
그룹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혼전동거'에 대해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호란은 최근 종편채널 MBN '여자가 모르는 세상, 신세계' 녹화에서 주제로 오른 혼전동거에 대해 "혼전동거가 왜 나쁘죠?"라며 "혼전동거를 안 좋게 보는 주변의 시선이 문제인 거지, 동거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민감한 문제에 대해 거침없이 자신의 소신을 피력했다.
호란은 "설령 동거를 하다가 헤어진다고 해도 그것은 본인의 문제이지, 부모의 책임은 아니다"라면서 "사회가 바뀌고 있는 만큼 혼전동거가 그르다고 낙인찍고 선입관을 가질 것이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배우 금보라는 "이 사람과 살다 헤어지고, 저 사람과 살다 헤어지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혼전동거를 반대한다고 맞섰다.
한편, '여자가 모르는 세상, 신세계'는 22일 밤 11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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