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키티에 질투심 내보이는 표정… “귀여워!”

고준희가 질투심을 내보이는 사진이 화제다.

고준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키티가 좋아진 고분홍이야 .그냥 좋아진거야 이유없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키티 인형을 앞에 두고 고준희는 뒤에서 질투심을 내보이듯 째려보고 있는 모습이다.키티가 좋아졌다고 하지만 표정은 반대인 것으로 보인다.

고준희 팬들은 “누가 키티인 줄 모르겠다”고 호응했다.

그 밖에 많은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 “요즘 고준희가 대세”, “도도한줄로만 알았는데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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