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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우먼쇼’ 녹화 중 눈물 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21 15:18
2013년 5월 21일 15시 18분
입력
2013-05-21 15:07
2013년 5월 21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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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M 제공
배우 김성령이 '스토리온 우먼쇼' 녹화에서 눈물을 흘렸다.
그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우먼쇼' 녹화에서 '자궁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던 중 방청객의 사연을 듣고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이날 한 방청객은 자연유산 경험을 고백하면서 자신이 건강 관리를 제대로 못해 벌어진 일이라고 자책하며 오열했다. 이에 김성령도 가슴 아파하면서 눈물을 흘려 촬영장을 숙연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는 산부인과 전문의가 출연해 자궁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김성령도 자궁 건강을 걱정하는 방청객에게 "남편이랑 꼭 병원 가보세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라고 용기를 북돋았다.
녹화를 마친 김성령은 "기혼 여성뿐만 아니라 미혼 여성도 엄마와 함께 꼭 봤으면 좋겠다"면서 "왜 여성에게 자궁을 '제 2의 심장'이라 말하는 지, 자궁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토리온 우먼쇼'는 2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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