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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남편 “술의 힘 빌려 첫 키스했다”, 사제지간은 옛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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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1:01
2013년 5월 21일 11시 01분
입력
2013-05-21 10:57
2013년 5월 21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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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배우 이재은의 남편 이경수 씨가 이재은과의 연애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배우 이재은이 남편 이경수 씨와 함께 출연해 데뷔 30주년 풀 스토리를 풀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관심을 받은 것은 이재은의 남편 이경수 씨가 전한 러브스토리였다.
이재은의 대학시절 스승이었던 그는 “공연준비를 함께 하며서 자연스럽게 연극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알고 보니 몇 년 전 같은 공연을 했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서울에서 안성캠퍼스까지 등하교를 함께 하면서 사제지간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첫키스를 묻는 질문에 이 씨는 “만난지 3개월 정도 됐을 때였다. 제가 한 대학교에서 특강이 있었는데 그 후 그날 새벽 5시까지 대통주를 마셨다. 그날 술의 힘을 빌려 첫키스를 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재은 남편에 대해 네티즌들은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는 옛날 얘기”, “이재은 남편 멋있네”, “술 먹고 첫키스는 좀 그렇네요”, “이재은 남편 사람 좋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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