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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처음 본 건 김원희 결혼식 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21 08:47
2013년 5월 21일 08시 47분
입력
2013-05-21 08:03
2013년 5월 21일 0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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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연인인 KBS 도경완 아나운서에게 먼저 전화번호를 알려줬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도경완 아나운서와 인연을 맺기 시작한 단계에 대해 말하며 "도경완이 부모님을 연말 디너쇼에 모시고 싶은데 티켓을 구할 수 없겠느냐고 문의했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반갑고 감사한데 내가 기억력이 안 좋다. 번호는 알려줘야겠고 아는 번호는 없어서 내 번호를 써서 여기 문의하라고 했다. 그랬더니 문의가 왔다"고 도경완에게 첫 연락이 왔을 때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도경완이 누군지 까먹었다가 아나운서라는 걸 보고 알았다"며 "도경완도 그게 내 번호라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고 한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한편 장윤정은 도경완을 8년 전 김원희의 결혼식이었다고 밝혔다. 당시 도경완은 KBS에 입사 전이었다. 장윤정은 축가를 부르러 가 하객이었던 도경완을 처음 봤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장윤정
#도경완
#김원희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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