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키아누리브스, 예전 미모 어디로? ‘턱선 실종-후덕 몸매’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0 14:50
2013년 5월 20일 14시 50분
입력
2013-05-20 14:26
2013년 5월 20일 14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키아누리브스
할리우드 꽃미남 배우 키아누리브스(48)의 근황이 공개됐다.
5월 19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톱스타 키아누리브스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이날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66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이날 포착된 키아누 리브스는 왕년의 꽃미남 외모는 온데간데 없이, 후덕한 외모에 덥수룩한 수염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8년 영화 ‘스트리트 킹’의 홍보차 내한했을 당시와 비교하면 충격적인 모습이 아닐 수 없다.
한편 제66회 칸국제영화제는 지난 15일 막을 올렸으며, 오는 26일 막을 내린다. 이번 영화제에는 에바 롱고리아, 니콜 키드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판빙빙, 장우기, 장쯔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전병 극복한 아기 멀둔 등 네이처 선정 올해 과학계 빛낸 인물 10인
한국계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 ISS 임무 마치고 지구 귀환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