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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발 변신’ 앤 해서웨이…검은 드레스와 절묘한 매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09 09:08
2013년 5월 9일 09시 08분
입력
2013-05-09 02:28
2013년 5월 9일 02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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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금발변신’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금발로 변신한 채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의상연구소 주최 ‘펑크: 카오스 투 쿠튀르’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금발의 앤 해서웨이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짧은 금발머리로 변신을 한 채 나타난 앤 해서웨이는 가슴이 훤히 드러나보이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금발 변신 및 파격노출에 앞서 앤 해서웨이는 지난해 열린 ‘레 미제라블’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차에서 내리던 중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해 곤혹을 겪었다.
한편 이날 전시회 개막식에는 금발로 변신해 눈길을 끈 앤 해서웨이 뿐 아니라 기네스 펠트로, 블레이크 라이블리, 제시카 알바 등 세계적인 배우와 가수 싸이도 참석했다.
이를 본 네티즌 들은 ‘앤 해서웨이 금발 변신으로 외모 업’, ‘앤 해서웨이 금발 변신이야 말로 신의 한수’, ‘앤 해서웨이 금발 변신에도 정말 멋지네요’ 라는 등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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