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슈퍼모델 미란다 커, 가슴 강조한 섹시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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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5월 8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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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의 이색적인 드레스가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 연구소 주최 ‘펑크: 카오스 투 쿠튀르’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미란다 커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가슴 부분을 강조한 검정색의 긴 드레스를 입고 매끈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이날 패션 전시회에는 미란다 커 이외에도 제시카 알바, 케이티 홈즈, 마돈나, 비욘세, 크리스틴 스튜어트, 엠마 왓슨 등 유명인들이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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