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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교복 셀카, 입술 살짝 깨문 표정으로… “섹시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06 10:32
2013년 5월 6일 10시 32분
입력
2013-05-06 10:24
2013년 5월 6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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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유리 트위터
‘서유리 교복 셀카’
방송인 서유리 교복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교복이 이렇게 예쁘다는 걸 왜 학교 다닐 때는 몰랐을까. 아 우리 학교 교복은 안 예뻤구나. 그러고 보니”라는 길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교복 윗단추를 풀고 넥타이를 헐렁하게 멘 뒤 입술을 살짝 깨문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묘한 섹시함이 느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유리 교복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서유리 교복 셀카 예쁘네!”, “사유리인 줄 알았네”, “피부가 정말 도자기 같네요”, “교복 입은 인형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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