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엔포, 새앨범 ‘전원일기’ 4만장 한정 제작…친필 사인 400장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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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5월 2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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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엔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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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엔포의‘전원일기" 앨범이 4만장 발매로 한정 제작된다.

티아라는 평소 앨범 발매시 마다 해외를 포함해 7만장에서 10만장 정도의 판매고를 올렸다. 하지만 이번 티아라의 유닛 그룹 티아라 엔포의 앨범은 4만장 한정으로 제작 될 예정이다.

이번‘전원일기’의 앨범에는 티아라엔포의 멤버 은정, 효민, 지연, 아름의 각 멤버당 100장의 친필 싸인이 된 앨범 총 400장이 포함되어 발매하는 깜짝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티아라엔포 멤버들의 친필 싸인이 된‘전원일기’앨범 인증사진을 코어콘텐츠미디어 공식 카페 (http://cafe.daum.net/officialcore) 이벤트 게시판이나 코어콘텐츠미디어 공식트위터(@coremidas)멘션을 통해 올리는 400명에게는 티아라 화보집을 증정한다.

3일 발매되는‘전원일기’앨범의 신곡 ‘전원일기’는 국악과 크로스오버한 버전과 일레트로닉 버전의 총 두가지의 버전으로 공개됐다. 또한 이번 앨범은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작사, 작곡, 피쳐링에 참여한 ‘Can We Love’등 총 5개의 트랙과 멤버의 개성있는 사진으로 구성됐다.

한편 티아라엔포의‘전원일기’드라마버전, 댄스버전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 후 각종 포털사이트와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아울러 티아라엔포는 2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를 통해 상큼하고 경쾌한 안무로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 코어콘텐츠 미디어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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