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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윤민수 감정과잉 창법으로 CM송 놓쳐… 대신한 가수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02 09:56
2013년 5월 2일 09시 56분
입력
2013-05-02 09:34
2013년 5월 2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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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아빠! 어디가?’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윤민수가 감정과잉 창법 때문에 CM송을 놓친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과 전태관, 그룹 바이브의 윤민수, 류재현이 출연하는 ‘오! 나의 파트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윤민수의 감정과잉 창법에 대한 에피소드였다.
류재현은 “유명기업 CM송이 원래 윤민수가 부르기로 한 곡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듣고 있던 윤민수는 “광고주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감정과잉 창법으로 CM송을 불렀다”며 해당 CM송을 감정과잉 창법으로 부르는 등 당시 상황을 재현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해당 CM송이 무엇인지 예측할 수 있을만한 힌트들이 등장해 폭소를 더했다.
방송을 통해 ‘윤민수 감정과잉 창법’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민수 감정과잉 창법 난 좋은데”, “CM송과는 어울리지 않는 듯”, “윤민수 감정과잉 창법 때문에 버스커버스커한테 CM송 뺐긴 거야?”, “아깝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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