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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해숙, 원빈 영상편지에 감동 “어머니같은 선생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30 10:48
2013년 4월 30일 10시 48분
입력
2013-04-30 10:45
2013년 4월 30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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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해숙, 원빈 영상편지에 감동
원빈이 '힐링캠프'를 통해 김해숙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에서는 김해숙이 출연해 배우 인생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고백했다.
이날 '힐링캠프' MC 한혜진은 김해숙에게 "어머니가 출연한다고 한류 삼형제가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름만 들어도 엄마 미소가 절로 나오는 분들”이라며 유아인, 최다니엘, 원빈이 보낸 메시지를 전했다.
이 중 원빈은 김해숙에 보낸 메시지에서 “선생님은 뵐 때마다 제게 한결같이 밥은 먹었니, 잘 챙겨 먹고 다니니 라고 챙겨주신다. 남들에게는 평범한 안부처럼 들리는 말이라도 내겐 그렇게 말을 건넬 때마다 진심이 느껴져 너무 따스함을 느끼곤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원빈은 "'우리 형' 이후 많은 시간이 흘러도 '우리 빈이' 하며 아껴주시고 힘든 일 있을 때 제일 먼저 걱정해주시는, 제게는 어머니같은 선생님이다. 항상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해숙은 '힐링캠프'에서“의외다. 빈이는 쑥쓰러움이 많아서 공식석상에 이렇게 하는 게 나도 뜻밖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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