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스 비키니, 상의 거침없이 ‘훌러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7 16:00
2013년 4월 27일 16시 00분
입력
2013-04-27 15:43
2013년 4월 27일 15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니퍼 니콜 리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의 제니퍼 니콜 리(37)가 격한 S라인을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9일(현지시간) 제니퍼 니콜 리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에 있는 한 야외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노란빛 비키니를 입은 제니퍼 니콜 리는 선탠을 즐기며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카메라에 담긴 모습에서 제니퍼 니콜 리는 상의를 거침없이 탈의하는 등 몸매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제니퍼 니콜 리는 무려 32kg을 감량한 뒤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이름을 알렸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최민희, ‘상왕 위원장’ 행세…쿠팡 연석회의 위원장 억지”
[속보]김건희특검,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의원 피의자 소환
수출 사상 첫 7000억 달러 눈앞…반도체 고군분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